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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환절기 피부질환 증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치료 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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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라피의원 작성일20-10-28 17:5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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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 날씨가 계속되면서, 잦은 자극을 받은 피부는 유∙수분 밸랜스가 깨지면서 보호장벽에 손상을 입게 된다. 손상된 피부는 과한 각질을 발생시켜 모공을 막게 되고,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해 환절기 피부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많이 발생하는 여드름은 피지가 과잉 분비되면서, 미처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낭 구멍을 막으면서 생긴다. 청소년기를 지나면 대부분 없어지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수면부족 등의 지속으로 인해 20대 이상의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청소년 여드름과 달리 성인 여드름은 염증성 여드름일 확률이 높아, 방치 시 자연 치료가 어렵고 여드름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다.


커진 여드름을 무심코 손으로 건드리거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짜려고 시도하다 보면 더 큰 흉터나 감염 등의 위험성이 높아짐으로, 피부 손상이나 여드름 흉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역시 피부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의 치료에는 약물치료나 필링, 레이저, 성장인자, PRP 등이 적용된다. 피부 손상을 최대한 줄이면서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치료를 진행하며,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후 환자에게 적합한 방식의 치료법을 적용해 여드름 치료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여드름 치료 방법으로 떠올리기 쉬운 약물치료나 레이저 등과 병행해 성장인자를 피부에 주입해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방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을 통해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뚫은 후 성장인자를 주입하는 여드름 치료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 섬유 등의 생성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과 흉터, 넓어진 모공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나아가 피지 불균형 상태를 해소해 피부 상태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의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셀라피클리닉 시청점 박준명 원장은 “성장인자를 통한 여드름 치료는 피부 정상화를 통해 근본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하는 방법”이라며 “이외에도 여드름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여드름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드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 치료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개개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평소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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