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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탈모의 계절 가을…증상 심화 전 초기, 원인 찾아 피부과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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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라피의원 작성일20-10-30 12:5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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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가장 풍요롭다는 계절 가을이 탈모의 계절로 불리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 날씨는 탈모와는 상극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큰 일교차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발의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건조한 날씨는 두피 각질을 심화시켜 가려움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모공을 막아 탈모 현상을 가속시킬 수 있다.

이에 가을철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두피 보습 관리에 집중해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몸이 큰 일교차에 영향을 덜 받도록 보온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다. 특히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로 인해 비듬이 많아진다고 해서 자주 샴푸질을 한다면 두피에 더욱 자극을 가할 수 있으니, 잦은 샴푸질이나 과한 자극을 주는 두피마사지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탈모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탈모와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되는 원형탈모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인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부모가 탈모가 있다면 80%의 높은 확률로 자식에게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의 요소로 인해 탈모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여성 탈모의 경우 다이어트나 약물 부작용, 폐경 등으로 인해 탈모 인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 탈모 인구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과 두피 트러블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추세다. 원형탈모는 면역체계 이상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면역 질환으로, 현대인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수면부족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탈모 유형에 따라 그에 맞는 탈모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탈모는 방치 시 증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만성화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질수록 치료에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 이에 반드시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탈모 치료와 함께 모근 세포 분열의 활성화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인자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장인자는 세포의 분열과 생장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모근 세포를 활성화해 모발의 밀도와 굵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셀라피클리닉 서대문점 박준명 원장은 “탈모 치료는 약물만으로는 근본 원인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따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성장인자를 이용한 탈모치료는 모발 자체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탈모치료에 병행 시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탈모는 방치 시 그 범위가 확대되고 난치성으로 발전하거나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한 후 맞춤 탈모 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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